MY MENU

인사말

존경하는 한국환경정책학회 회원 여러분


존경하는 환경정책학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국민 모두가 전례없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사용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오래전부터 인류를 위협했던 전염병으로 전국이 마비되고, 세계의 여러나라들이 상호 교류를 억제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환경정책학회 학술대회도 연기되었고, 인사말씀도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힘들지만, 우리는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낼 것이며 지금의 사태가 더 나은 환경, 보건,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환경정책학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학회를 단단한 반석위에 올려놓으신 전임 회장님들과 임원 여러분,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전임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한국환경정책학회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학회사무국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었고, 학회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으며, 환경정책 학회지는 환경정책과 환경행정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중요 학회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SCI급 국제학술지를 목표로 하는 영문학술지도 발간하고 있습니다.


전임 회장님들의 노력에 더하여 환경정책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세 가지를 염두에 두고 노력해 나갈 것을 말씀드립니다. 우선 학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학술대회와 학회지의 발전일 것입니다. 학술대회와 학회지의 질적인 측면을 더욱 높여 회원들이 더 늘어나고 찾아오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문제해결 중심의 학제적이고 융합적인 접근방식의 학술대회와 학회지 발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 학회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을 확충하여 대학, 연구원, 중앙과 지방정부, 공공기관과의 연계와 협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환경정책에 대한 논의를 지속가능발전이라는 더 큰 맥락에서 논의하고 우리나라의 ‘환경친화적인 지속가능발전(ESSD)’을 위한 환경정책학회의 역할을 제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경정책학회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3.1. 한국환경정책학회장 문태훈